단돈 천원으로 옷 한 벌? 동묘시장 마감 시간 맞춰가서 옷무덤 7장 쓸어온 후기
오늘은 평일을 맞아 동묘앞역을 찾았습니다. 평소 일요일에 열리는 동대문 일요시장이 아닌, 동묘시장만을 오롯이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날씨가 조금 흐린 탓인지 동묘 특유의 빈티지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짙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시장 입구부터 천원짜리 옷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진열이 잘 된 곳은 5천원에서 7천원 정도의 가격대도 형성되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주말의 북적거림 대신 평일 동묘는 조금 더 여유로운 느낌이었…